과거기사 달력>>2006년 6월 1일기사 목록
온 나라가 모내기에 총동원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모내기에 모든 력량이 총동원,총집중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의도와 결심을 받들고 전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대지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하여 혁명적락관과 신심에 넘쳐 모내기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높은 자각을 안고 농업근로자들은 식량증산으로 당과 사회주의를 받드는 선군시대의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하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중앙과 도,시,군농근맹조직들에 사회주의경쟁지휘부를,협동농장(농장)들에 사회주의경쟁추진 및 평가조를 조직하고 농업근로자들을 모내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모내기전투장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군인들은 한해농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 일념을 안고 혁명군대의 투쟁기풍으로 어려운 농사일을 도맡아 해제끼고있다. 그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써레치기도 하고 새벽에는 남먼저 모판으로 나가 모를 뜨고 모내기도 하면서 매일 모내기실적을 올리고있다.

농촌을 물질적으로,로력적으로 지원하는데서 륙해운성,도시경영성,해외동포사업국,중앙은행 등 성,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앞장서고있으며 각급 기관,기업소들과 동,인민반들에서도 농촌지원사업을 알심있게 짜고들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인들과 보건부문의 현장치료대들이 포전들에서 예술선동과 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

농촌지원자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데 맞게 철도부문에서는 림시려객렬차를 편성하여 매일 운행시키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모내기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줌으로써 올해농사의 전망을 락관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