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하나 재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친미,반통일세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북과 남, 해외에서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며칠전에 남조선에서 발표된 《지방자치제선거에 즈음한 시민단체 원로공동선언》은 모든 국민은 친미사대정치,반통일,반민족정치,반민중적인 특권정치를 지향하는 정치집단과 정당,정치인에게는 표를 결코 주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남북공동선언 실천련대는 성명에서 국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한표도 주지 말고 썩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반제민전 서울시위원회는 《서울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기고 평화와 함께 있는 서울의 래일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한나라당》대표 박근혜에 대한 《피습사건》을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에 의해 감행된 최대의 사기극,정치조작극으로 락인하고 전체 《선거》참가자들은 진보개혁세력들을 향한 대대적인 투표참여로 사기범죄집단 《한나라당》의 압승책동을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외세의 침략마차를 이끄는 전쟁머슴군에 지나지 않는 《한나라당》의 재집권시도는 공화국북반부에서도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인민들에게 고함》에서 모든 사람들은 지난 《대통령선거》때처럼 온 남녘땅을 반미의 초불바다, 반전의 활화산으로 만들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미국과 《한나라당》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자고 호소하였다.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회원 정규진은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와 다음해 《대통령선거》에서 남조선사회의 뿌리깊은 독초인 《한나라당》의 재집권야망을 짓밟아버리고 반역당을 남조선정치판에서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을 비롯한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다음기 권력을 탈취하여 재집권의 야망을 이루려는 반역의 무리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들을 발표하고있다.
해외동포들도 《한나라당》의 재집권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는 성명에서 남조선국민들은 《유신》의 잔당이자 미국 부쉬행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한 《한나라당》을 국민들의 이름으로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