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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혁명총진군은 새 비약을 위한 대중운동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전체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부르고있는데는 이미 마련된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실질적인 은을 내게 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신문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목표와 그 방도를 명확히 제시하고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 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이것이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총적인 투쟁과업이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정하고 모든 력량을 농사에 총동원,총집중하여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당조직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은 오늘의 총진군의 승리를 위한 근본방도이다. 이러한 투쟁목표와 수행방도가 있기에 선군혁명총진군은 더 높은 비약을 위한 가장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되는것이다.

올해 정초부터 농업전선에 대한 전국가적지원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중요공업부문의 공장,기업소들이 개건현대화되고있으며 생산이 활성화되고있는 현실은 비약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옳바른 투쟁목표를 가지고 전진하는 선군혁명총진군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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