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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공군 제797군부대를 시찰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79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비행기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76년 3월 21일 이곳 군부대에 찾아오시여 공군무력을 강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군부대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공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비행사들의 훈련을 보시고 지난 기간 부대에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모든 비행사들을 하늘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군부대는 지난 기간 많은 영웅들을 배출한 공로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속 살려 모두가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인회관,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일일창고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비행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의 비행사들은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칠 불타는 조국애로 충만된 신념의 강자,사상의 강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성의 대오가 조국의 푸른 하늘을 믿음직하게 지키고있기에 우리 나라는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비행사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고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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