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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금산봉회의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5월 28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금산봉회의 73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주체22(1933)년 5월 대오를 이끄시고 국내에 진출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시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의 종성군 신흥촌 금산봉에 오르시여 력사적인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종성일대를 비롯한 6읍일대가 차지하는 군사전략상 지위를 분석하시고 특히 종성일대를 반유격구로 꾸리는것은 두만강연안에 창설된 유격구를 보위하며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는데서 한시도 미룰수없는 절박한 과제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또한 지하공작원들이 편협하지말고 민족적량심을 조금이나마 가지고있는 사람이라면 다 깨우쳐주어 혁명의 편에 인입하며 합법적 및 반합법적투쟁과 함께 비합법적투쟁을 옳게 결합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주석의 이 가르치심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을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밑에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게 묶어세워 항일무장투쟁의 대중적지반을 더욱 폭넓게 다져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주었다.

금산봉회의는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대전을 선포하신 첫날부터 시종일관하게 견지하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며 북부조선일대에 튼튼한 반유격구를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조직들과 지하공작원들이 튼튼히 틀어쥐고 나아가야할 지도적지침이 마련된 뜻깊은 회의로서 조선혁명력사에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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