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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는것은 현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와 직접 맞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계급의 무기,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자기의 사상과 제도,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현시기 확고한 계급의식을 가지는데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존엄과 위업을 침해하는자들과는 끝까지 싸울 굳은 의지와 각오를 가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에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그 위업을 결사수호하려는 사생결단의 의지와 각오도 나오게 된다. 필승의 신념을 지니지 못하면 계급투쟁에서 동요하고 후퇴하며 나중에는 혁명의 전취물도 말아먹게 된다. 이것은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교훈이 가르치는 진리이다.

사면팔방으로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이룩한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자랑찬 위훈은 필승의 신념을 지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당해낼 힘은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오늘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려는 조선인민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론설은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이 있고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으로 철통같이 뭉쳐진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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