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음악무용연구소는 민족음악무용자료들을 연구,보존 및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진행하는 나라의 믿음직한 예술연구기지이다.
주체35(1946)년 5월 26일에 창립된 연구소는 지난 60년간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
주석께서는 연구소의 조직과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조선음악의 전통은 선률이 아름다운 민요조라고 하시면서 민간에 파묻혀있는 민요들을 비롯하여 민족음악유산들을 발굴정리하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민요의 우수한 특성을 옳게 살리고 발전시켜야 한다》를 비롯하여 많은 로작과 담화들에서 민족음악을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이 사업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였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기간 《장군님의 음악정치와 음악성》,《해방후 조선민요발전》,《민속음악상식》,《민요창법해설》 등 수십건의 도서들과 700여편의 계몽기가요들을 발굴정리하여 《계몽기가요600곡집》을 편찬하였으며 300여편의 민요들과 40여편의 무용작품들을 발굴재현하여 록음,록화물,악보 및 무용표기로 보존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또한 민속음악작품들과 용어,인물,자료 등 1,500여건의 올림말로 《민족음악사전》을 편찬출판하고 콤퓨터다매체편집물로 만들어 내놓았다.
《세계조선학대회》,《중국심양국제학술토론회》 등 국제무대들에서도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찬란히 개화발전하는 조선민족예술에 대하여 널리 해설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