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25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합창단 단장 알렉싼드라 뻬르먀꼬바 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가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합창단예술인들이 방문기간 열정적인 공연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고무를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합창단은 합창과 무용 《유리도시안에서》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 합창 《아득히 저 멀리》,《아 짙은 안개여》,《넓은 대지 씨비리야》, 남성합창 《우리가 전장에서 싸울 땐》, 녀성합창 《내 마구간에서》, 녀성독창과 합창 《갈밭속의 백조》, 기악 《싸라또브민요곡》, 기악3중주 《로씨야광대놀음》, 무용 《시내가에서》,《월로그다의 혼성무용》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사랑과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게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참사 김양건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