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진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려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사상감정으로서 오늘 6.15통일시대를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높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며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이고 신념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 겨레가 생명보다 귀중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통일독립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밑에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단결하여 투쟁해나갈 때 횡포한 침략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단일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민족적자주권확립을 위한 투쟁의 굳건한 사상적기초로, 련면히 이어온 민족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 원천으로, 민족수호의 기치,평화와 통일의 보검으로 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통일운동이 촉진되고있는 오늘 우리 민족제일주의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 자주와 예속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온 겨레가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는 평화통일위업에 남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를 가지고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에 충실한 사람에게는 조국과 민족이 기억하는 애국자의 값높은 삶이 안겨지지만 그것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사람에게는 매국노의 수치만 차례질것이다.
우리 민족제일주의야말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적번영의 힘있는 무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