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와 제567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충성의 노래》를 비롯하여 독창, 시랑송, 장고병창, 중창이야기, 민요합창, 시와 이야기, 실화극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어엿한 녀성혁명가로, 자랑스러운 제2의 선군나팔수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있는 자기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잡은 남편들과 함께 결사옹위의 성새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며 성스러운 선군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군인가족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선군시대 인간들의 투쟁과 생활에서 나서는 중요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을 생동하게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9차례에 걸쳐 진행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예술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 선군시대에 창조된 새 문화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였다고 하시면서 전체 출연자들과 그들을 적극 뒤받침해준 군인가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제강,리재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참사 김양건을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