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가 꾸바와 조선은 미국과 맞서 싸우는 나라들로서 서로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반미,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22일 혁명궁전에서 꾸바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는 조선인민은 전후 모든것이 재더미로 된 빈터우에 오늘과 같이 훌륭한 도시와 마을을 일떠세운 용감한 인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당과 정부가 제시한 조국통일방안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꾸바공화국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박동춘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부위원장인 까를로스 라헤 다빌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페르난도 레미레스,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