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인민경제부문에서의 개건현대화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여기서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이 크게 한몫하고있다.
이 련맹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나라의 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련맹에서는 과학기술축전과 과학기술발표회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선진과학기술을 널리 보급하고있다.
련맹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하여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인 4.15기술혁신돌격대운동을 장악지도하고있다. 현재 전국의 수천개 단위의 공장,기업소들과 농장들에서 수만명의 기술자,기능공들이 망라된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이 활동하고있다.
련맹에서는 인민경제적의의가 큰 대상들인 락원기계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평양326전선공장,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4.15기술혁신돌격대》소대들사이의 기술혁신경기들을 활발히 조직진행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
련맹은 다른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적진보를 다그치는데도 적극 기여하고있다.
주체35(1946)년 4월 14일에 창립되여 힘있는 과학기술사회단체로 강화발전된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자기 산하에 수십개의 협회와 학회, 전국의 도,시,군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조직체계를 가지고 부강조국건설을 과학과 기술로 힘있게 떠밀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