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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테로전》을 확대해나가려는 위험한 흉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부쉬가 제창한 궤변적인 《제3차 세계대전》론은 앞으로 침략적인 《반테로전》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려는 위험한 흉계의 발로이라고 락인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신문은 《9.11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미국의 《반테로전》은 본질에 있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제압하고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무분별한 강권행사이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확대강화는 세계를 혼란과 무질서속에 몰아넣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있다.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은 미제의 《반테로전》의 반동성과 침략성,그 범죄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실례로 된다. 세계가 평하고있는것처럼 미제의 침략이 이 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정치적혼란과 무질서,테로와 보복의 악순환뿐이다.

세계는 미국의 《반테로전》강행으로 테로와 보복,파괴와 죽음의 악순환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 테로공포증과 불안정에 휩싸여있다. 테로공포증,이것이 바로 미국이 《반테로전》을 개시한 후 국제사회에 짙게 떠돌고있는 악몽이다.

명백한것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세계적인 불안정과 테로공포증을 산생시킨 화근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침략적인 《반테로전》을 계속 확대해나가려 하고있다.

부쉬의 《제3차 세계대전》론은 앞으로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해 핵무기사용도 서슴지 않으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로이다. 핵무기를 휘둘러 세계를 틀어쥐려는 여기에 부쉬세력의 《제3차 세계대전》론의 반동적본질과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이 감행하는 《반테로전》의 범죄적진상을 가리울수 없으며 세계를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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