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12월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신포향주철직장을 찾으시고 최첨단기술로 장비된 흐름식생산공정들과 질좋은 주물제품들, 먼지 한점없이 맑은 공기만이 넘쳐 흐르는 작업장을 보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평양326전선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로동자들은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생산공정들을 현대화,과학화하였을뿐아니라 공장의 안팎을 새 세기의 맛이 나게 훌륭히 꾸려놓았다.
문천금강제련소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여 여러 직장 로동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였다.
강계목재가공공장도 앞선 단위들중에 속한다. 이곳 로동자,기술자들은 낡은 건조로를 새로운 형식의 현대적인 건조로로 교체함으로써 수많은 로력,연료를 절약하면서도 건조능력을 종전보다 5배로 높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7호용광로 개건현대화공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공사가 끝나면 지난해에 조업한 100t전기로의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으며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된다.
기계공업성산하 공장,기업소들에서도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성에서는 희천공작기계공장과 구성공작기계공장,량책베아링공장,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한 긴요하고 실리있는 대상들의 현대화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각지의 지방산업공장들에서도 이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이미 개건현대화된 흥남제약공장, 광포오리공장, 구성방직공장, 토산종이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공장들과 기업소들이 생산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