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리, 개성시 평화리,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직하리와 송평구역 남석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새집들이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미곡협동농장에서는 190여동에 260여세대의 농촌살림집을 새 세기의 요구와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일떠세웠다.
유희오락장도 갖추고 도로들도 포장된 이 마을은 도시를 닮아가는 조선 농촌의 새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개성시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평화리에 1동 1세대 살림집 120여동을 짧은 기간에 완공하였다.
청진시 청암구역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을 발휘하여 직하협동농장의 양지바른 곳에 40동의 살림집을 일떠세웠다.
송평구역 남석리의 연두봉기슭에도 30여동의 살림집과 상점,목욕탕 등이 새로 생겨났다.
리들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들은 여러 칸의 살림방과 전실,부엌,세면장,위생실이 있고 야외에는 메탄가스탕크,창고,집짐승우리 등이 잘 꾸려져있다.
농촌풍경에 어울리는 아담한 살림집들이 일떠선 마을들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여 오가는 사람들의 찬사를 자아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