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해기슭의 피해복구된 대계도간석지벌에서 수직파가 시작되였다.
평안북도 염주군,철산군을 비롯한 간석지벌 농장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씨앗고르기와 싹틔우기,논갈이,물대기,써레치기를 비롯하여 수직파를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씨붙임전투에 들어섰다.
몇년전 갑자기 들이닥친 강한 해일로 대계도간석지제방의 여러 구역이 파괴되고 서해의 짠물이 밀려들어와 방대한 면적의 농경지가 류실되였다.
지난해 6월 대계도간석지제방피해복구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나고 그후 파괴된 농경지를 원상복구하기 위한 토지정리와 내부망공사 등이 힘있게 벌어져 올해부터 2,000여정보의 논에서 벼농사를 지을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