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9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488군부대와 제534군부대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 기악과 노래 《전선길 저 멀리》, 2중창 《감사의 노래》, 3중창 《아뢰고싶어》, 대화시 《잊지 못할 그날에》, 단소와 가야금병창 《행복의 아리랑》, 기악5병창 《예쁜이》, 합창 《장군님과 함께라면》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한 녀성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며 투쟁하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남편들과 함께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혁명적기개와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자기들의 생활과 감정을 작품들에 그대로 참신하고 진실하게 잘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제강,리재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조선중앙통신사 사장 김기룡을 비롯한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