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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국건설의 첫 삽-보통강개수공사착공 60돐 중앙보고회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통강개수공사착공식에 참가하시여 새 조국건설의 첫 삽을 뜨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0일 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자연개조의 첫 사업으로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시고 주체35(1946)년 5월 21일 몸소 착공식에 참가하시여 첫 삽을 뜨시고 전체 인민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은 기념보고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단 55일동안에 보통강개수공사가 완공됨으로써 보통강은 인민의 행복 물결치는 락원의 강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된 조선에서 주체적인 대자연개조의 새 력사가 시작된 위대한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대자연개조의 력사적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높이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국토관리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대자연개조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짧은 기간에 서해갑문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수많이 일떠서게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대자연개조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부강번영하는 내 나라,내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60년전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려 새 조선을 일떠세우던 그 충천한 애국열의와 전후 페허우에 부강조국을 건설하던 그 견인불발의 의지를 더욱 높이 발휘하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우리의 힘과 지혜로 조국의 모든 산과 들,도시와 마을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훌륭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내각부총리 로두철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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