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메흐메트 베드리 귤테킨을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로동당대표단이 5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20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박경선부부장을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