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와 래년의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미국의 음모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한 론설에서 남조선사회의 진보는 반미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진 오늘 남조선에서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6.15통일시대가 열리여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 사회의 진보를 추동하는 움직임들도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미국은 개혁세력의 진출을 차단하고 사회의 진보화에 제동을 걸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손탁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강박해나서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지배정책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기본요인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반동보수세력의 배후조종자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의 야합을 추동하며 다음기 《정권탈취》에로 내모는 미국의 모략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금 《한나라당》의 친미보수분자들이 미국의 그 무슨 《덕》과 《공》에 대해 운운하고 《보수련대전선을 형성하여 반드시 좌파세력의 집권을 종식시키고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공언하면서 승이 나서 《정권》탈취책동에 날뛰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남조선사회의 진보화를 가로막고 친미보수세력을 배후조종하고있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을 용납하면 화밖에 커질것이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