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야말로 핵무기개발에 앞장서고 새로운 핵군비경쟁과 열핵전쟁의 불씨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세계적으로 핵무기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도 미국이며 그 현대화를 발광적으로 추진하고있는것도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저들의 핵무기들이 오래되여 유지하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가 현재의 《적》에게는 맞지 않기때문에 새로운 핵무기개발이 필요하다고 광고하고있다.
세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사용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미제는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사용하기 위해 소형핵무기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핵무기사용절차를 간소화한것은 그들의 핵전쟁전략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호전적인 부쉬일당은 2002년 여러 나라들을 핵공격대상으로 지명하는것으로써 미국의 군사교리가 핵선제공격이라는것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미국은 임의의 순간에 다른 나라들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개량된 미싸일을 갖춘 잠수함의 타격대상이 아시아와 중동 등 광범한 지역을 포괄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미국은 《한정핵전쟁전략》에 따른 핵무기사용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역미통합군사령관들에게 핵무기사용권한을 부여하려 하고있다.
오늘 미호전세력들이 핵전쟁지역으로 지정하고있는 곳은 조선반도이다. 부쉬일당은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한데 이어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았다. 미국의 전쟁광신자들은 《사전경고》없이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할것이라고 위협해나서고있다.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조선전쟁에서 써먹을 소형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저들만이 핵무기를 독점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가져서는 안되며 저들이 핵몽둥이를 마음대로 휘둘러대고 핵선제공격을 기도해도 다른 나라들이 그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갖추어서는 안된다는 미국의 주장은 강도적론리이며 그것은 그들의 호전성과 침략성,악랄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미호전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군사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세계적인 핵군축요구와 평화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새로운 핵무기개발과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핵전쟁광신자들은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