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중시하는 미제의 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끝없는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정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리익을 위한 사활적인 지역으로, 미국의 안전보장을 위한 관건적인 지대로 선포하고 이 지역에서 힘의 정책,전쟁정책을 적극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무엇보다도 미국은 공동군사연습재개,미항공모함기항 등에 대하여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협상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침투를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이런 방법으로 이 지역 나라들과 군사동맹형성을 다그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을 침략적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중요기지로 전환시켜 종속적인 미국일본,미국남조선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이에 따라 남조선과 일본에서 미군무력재배치전략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군재배치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한것이다.
최근 미군전략사령부는 이란과 같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핵전쟁계획인 《CONPLAN-8022》를 신작전계획《CONPLAN-8022》로 수정하고 그 전략적중점을 중동으로부터 조선반도에 돌리기로 하였다.이 신작전계획은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전략계획이다. 이에 따라 《반테로전쟁》전략의 중점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옮겨지고있다.
부쉬행정부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에서 기본은 동북아시아를 지배하는것이며 여기에서도 핵은 남조선을 틀어쥐고 새로운 침략전쟁을 일으키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정치군사적으로도 미제의 세계전략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되고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전조선을 지배하고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의 총적목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