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 대통령 김대중의 평양방문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남대표들의 실무접촉이 16일과 17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리종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들과 남측에서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남조선의 전 대통령 김대중이 6월중에 평양을 방문하는것과 관련한 서로의 립장을 밝히고 의견들을 교환하였으며 기타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쌍방은 다음 실무접촉을 오는 5월 29일 개성에서 가지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