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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적명작창작의 앞길을 밝혀주는 강령적지침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문학예술작품 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발표 2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75(1986)년 5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우리의 문학예술분야에서 창작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하여 다양한 주제의 문학예술작품을 많이 창작할데 대한 문제, 문학,영화,가극,음악,미술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에서 명작을 창작하는데서 나서는 원리적인 문제들, 창작실천에 주체적문예사상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 창작가,예술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창작,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폭넓게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 지난 20년동안 《녀병사의 수기》,《먼산의 노을》,《이어가는 참된 삶》,《나의 스승》,《그는 대좌였다》,《복무의 길》,《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먼 후날의 나의 모습》 등 수많은 영화명작들이 창작되였으며 《동지》,《편지》,《철령》 등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리 식 경희극명작들이 창작완성되여 우리 인민을 새로운 투쟁에로 고무추동해주었다.

또한 음악,미술 등 문학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시대의 거창한 숨결과 맥박을 철학적깊이가 있게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명작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지난 20년간 주체문학예술이 거둔 자랑찬 성과들은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을 문학예술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을 때 우리의 문학예술을 끊임없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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