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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있는 예술인들이 받아안은 생일 70돐상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16일 국립교향악단 부장 겸 수석지휘자 김병화와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성악배우 오영학에게 전달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일성상》수상자,인민예술가 김병화는 일본에서 망국민의 아들로 태여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귀국의 배길을 따라 주체49(1960)년에 조국의 품에 안긴후 당과 수령의 믿음과 사랑속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국립교향악단 지휘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우리 식의 배합관현악으로 창조된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아리랑》 등 50여편의 관현악,교향곡,협주곡들을 지휘형상하였다.

오영학은 근 50년간 인민군대에서 예술활동을 벌려온 오랜 공훈배우이다.

그는 특히 조선로동당의 음악정치를 높이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이 맥박치는 시대의 명곡들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선군시대 음악예술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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