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반테로전》은 《자유민주주의》의 막뒤에서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무참히 짓밟는 잔악무도한 인권말살전쟁이다.
《반테로전》은 이슬람교에 대한 극단한 적대시정책에 기초를 두고있으며 종교에 대한 류혈적인 탄압으로 시작되고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미국은 랭전후 《문명충돌론》을 극구 제창하면서 중동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을 반대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문명충돌론》은 이슬람교문명이 서방의 그리스도교문명과 근본적으로 대립되므로 《반드시 충돌》한다고 하면서 이 대립을 없애기 위한 유일한 길은 《전체 이슬람교세력을 개변하고 서방민주주의길로 유도하는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이슬람교를 적대시하는 이 반동적론의에 따라 미국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정책을 비호하면서 그를 이슬람교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에로 부추겼으며 국제무대에서 친이스라엘일변도정책을 실시하였다.
《9.11사건》이 일어나자 미국은 이슬람교를 호전적인 종교로 묘사하면서 사건의 전적인 책임을 이슬람교에 넘겨씌우고 이슬람교세계의 미국화를 강압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반테로전》에 달라붙었다.
미국의 이 광란적인 반이슬람교《십자군원정》에 의해 불과 몇년사이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두 이슬람교나라가 전쟁의 참화를 강요당하였으며 이 대량살륙의 피바다속에서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이 무참히 희생되였다.
미국은 《핵무기개발》이요 《테로지원》이요 하면서 침략전쟁의 무대를 또다시 이란, 수리아와 같은 이슬람교나라들에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반테로전》의 반인륜적성격은 부쉬행정부가 국내와 해외에서 무고한 이슬람교도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하고 박해하면서 전 세계적규모에서 이슬람교에 대한 배타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데서도 똑똑히 알수 있다.
미국은 《반테로》를 코에 걸고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을 비밀수용소들에 가두어놓고 야만적으로 고문,학대하고있다.
이 《21세기의 오슈벵찜수용소》들에서 미국교형리들은 수감자들이 보는 앞에서 코란경을 변기에 처넣는 등 이슬람교를 모독하는 행위를 거리낌없이 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에 이어 오늘에 이르는 《반테로전》의 매 단계들이 이슬람교나라들을 목표로 하여 시작되고 확대되고있으며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국가에 의해 공공연히 비호,조장되고 극도에 이르고있는 이 모든 사실은 미국이 떠드는 《종교,신앙의 자유》의 위선적인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반테로전》이 《문명의 충돌》 양상을 띠고있는데 대해 이미 경종을 울렸으며 이 부당한 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고있다.
2004년 10월 도이췰란드내무상은 한 토론회에서 연설하면서 《반테로전》이 절대로 종교간전쟁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얼마전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식 《자유》와 《민주주의》는 인류의 리상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단죄하고 부쉬에게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무참히 짓밟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반테로전》은 그 무모성과 부당성으로 하여 수치스러운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