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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무력부 중국 모안영렬사 가족,친척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무력부에서는 조선전쟁참전시 희생된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주석의 아들 모안영의 성묘를 위해 우리 나라에 온 렬사의 가족,친척대표단을 위하여 15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전 중국군사과학원 부부장 소화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모안영렬사 가족,친척대표단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 대사관 국방무관 양석련,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과 외무성 부상 김영일,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대장 박재경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중친선을 수호하는 길에서 자기의 고귀한 청춘을 바친 국제주의전사 모안영렬사는 중국인민의 참된 아들이였을뿐아니라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아들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이 세운 불멸의 위훈은 조중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친히 마련하여주신 조중친선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승하도록 후대들을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세대 혁명가들이 마련한 조중친선을 고수발전시켜나가고 계신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소화단장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자기들의 성묘사업은 원만하고 순조롭게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방문기간 자기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고 그이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으며 여러곳을 참관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방문은 비록 짧았지만 자기들은 떠나간 렬사들에 대하여 추억하였을뿐아니라 조선동지들의 진실하고 뜨거운 우정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며 두 나라의 공동의 발전을 위해 자기들은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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