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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자존심은 자주통일운동의 활력소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겨레의 민족적자존심은 오늘 자주통일운동대오에 생기를 부어주고 애국의 열정을 북돋아주는 활력소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에 대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 우수한 민족성에 뿌리를 두고있는 조선 민족의 자존심은 그 어느 민족에게 비할바없이 강하다고 하면서 신문은 온 겨레가 이러한 긍지와 애국의 기개를 안고 투쟁할 때 자주통일과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 민족의 자존심은 통일운동의 전행정에서 자주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원천이며 민족대단합과정을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에서 자주는 생명과 같이 귀중하다. 모든 문제를 민족중시,민족제일의 립장에서 풀어나가는 철저한 자주정신이 높이 발휘되는 곳에 민족보호의 굳건한 성벽이 쌓아지고 조국통일운동의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온 겨레가 단일민족의 긍지와 자랑을 안고 투쟁하는데 진정한 화해와 단합이 있고 자주통일위업의 승리가 있다는 철의 진리가 어려있다. 이 리념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7천만이 한마음으로 뭉쳐나가는 력사의 거세찬 흐름앞에서 분렬세력의 단말마적몸부림도, 《유일초대국》의 강권과 전횡,침략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다.

신문은 또한 민족적자존심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민족성원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였다.

신심과 활력에 넘쳐 민족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려는 민족성원들의 고상한 풍모는 핵무기도 파철쪼각처럼 녹여버릴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온 겨레가 민족의 단결된 힘을 꺾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 만만한 투지와 담력을 가지고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보람찬 통일애국투쟁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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