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5월 1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어발전의 전성기를 펼친 위대한 령도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이 력력히 어려있는 우리 말과 글을 적극 살려쓰고 발전시켜 민족의 존엄과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5(1966)년 5월 14일에 발표하신 로작 《조선어의 민족적특성을 옳게 살려나갈데 대하여》는 우리 말의 민족적특성과 주체성을 고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전면적이며 과학적인 해명을 주고있는 강령적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우리 말의 민족적특성을 살려나가는것이 조선어발전의 필연적요구이며 혁명가들과 인민들앞에 나서는 민족적임무로 된다는 사상, 조선어의 민족적특성을 옳게 살려나가기 위한 기본방향과 우리 말을 발전시키기 위한 터를 닦을데 대한 사상, 우리 말을 정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 어휘정리사업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에서 제시된 평양말을 기준으로 하여 언어의 민족적특성을 보존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은 매우 중요한 사상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언어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민족어건설의 근본원칙과 과학적방도들을 심오히 해명하시고 로동계급의 당이 민족어발전에서 견지하여야 할 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특히 강성대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새 세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언어생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살려나가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론설은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우리 말과 문화어를 적극 살려나가는 혁명적이며 민족적인 언어생활기풍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