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선군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선군시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일떠세워나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최근년간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준엄한 난국이 타개되고 경제전반이 확고한 상승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르는 곳마다에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모든 분야가 새 세기 강성대국의 면모에 맞게 몰라보게 일신되고있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길속에 천지개벽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새로운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여 김일성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한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우리 당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
1
사회발전력사는 인민대중의 창조와 변혁의 력사이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끊임없는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시대가 전진하고 사회적진보가 이룩되여왔다.
21세기는 세기를 이어 축적된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 일대 변혁의 세기이다. 새 세기 조국번영의 미래는 창조와 변혁투쟁의 성과여부에 크게 달려있다.
창조와 변혁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이 얼마나 높이 발휘되는가 하는것은 정치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정치는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이며 그 위력은 사람,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를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달려있다. 인민대중에게 옳바른 목표와 투쟁방향을 제시하고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최대로 발양시키는 정치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선군정치는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조국을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게 하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군력강화에 힘을 넣어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지키면서 혁명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는데 선군정치의 위대성이 있다.
력사를 놓고볼 때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사회경제발전의 호상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의 국가정치에서 초미의 문제의 하나로 되여왔다. 지난 시기에는 복잡한 정세와 외부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군사에 큰 힘을 넣으면 경제발전이 영향을 받게 되는것이 하나의 공식처럼 인정되여왔다. 그러나 이것은 군사에 대한 옳은 견해를 확립하지 못한데로부터 출발한 견해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단순히 군력강화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정치, 인민대중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게 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워 조국과 혁명을 보위하고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바로 여기에 력사에 존재한 군력중시의 정치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우리 당 선군정치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류례없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가 선군정치를 하는 목적도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부흥을 이룩하자는데 있습니다.》
창조와 변혁의 폭과 심도는 내세운 목표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운 혁명투쟁에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열의와 재능이 최대한 발양되고 세기적인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 이것은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심화발전시키면서 내세운 웅대한 투쟁목표이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하고있는 새 세기 국가건설리론이며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하려는 인류의 오랜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전환시키게 하는 웅대한 설계도이다. 여기에는 국력의 기초는 군력에 있고 나라의 존엄과 위력은 총대에 달려있다는 독창적인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으며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 이룩해나가는 근본방도가 명시되여있다.
강력한 국가는 강력한 군력을 전제로 하며 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의 본보기는 혁명군대이다. 무적의 군력과 사상의 힘에 의거하여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높은 국가건설목표를 내세우고 실현해나가는 여기에 선군정치의 위대성이 있다.
선군시대에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은 한마디로 말하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위대한 나라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국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강국이 바로 강성대국이다.
새 세기 창조와 변혁의 새로운 요구와 부강조국건설의 합법칙적요구를 구현하고있고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열화와 같은 조국애로 일관된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이어 새 세기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게 하는 불멸의 기치이다. 현실은 우리 당이 내세운 강성대국건설목표가 결코 빈 구호나 먼 후날의 전망목표가 아니라 매우 시기적절하고 실현가능한 투쟁과업임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는 새 세기의 위력한 창조방식을 밝혀주고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은 목표를 높이 세웠다고 하여 저절로 이룩되는것이 아니다. 준엄한 정세와 겹쌓이는 시련속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창조와 변혁투쟁인 강성대국건설을 밀고나가자면 새로운 창조방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 당은 변화된 환경과 강성대국건설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한데 기초하여 선군시대의 새로운 창조방식을 내놓았다. 선군정치방식은 인민군대를 정예부대,돌격대로 내세워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고 군대와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새로운 정치방식이다.
인민군대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위대한 전통을 마련한 전투대오이다.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없는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강성대국건설시대는 완강한 공격정신과 결사관철기풍을 체질화한 인민군대를 기수로 내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 성과여부는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지닌 근로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얼마나 높이 발양시켜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군대에서 발양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 비상한 창조정신과 기풍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근로대중의 창조적힘을 최대한으로 동원시켜나가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맞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대중동원방법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방식의 정당성과 창조적위력은 강성대국건설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인민군대는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본보기들이 창조되고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 파견된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들과 한덩어리가 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과정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일본새를 비롯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질과 풍모가 사회에로 부단히 흘러든 나날이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불굴의 투쟁정신이다.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련이어 성강과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일으켰다.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투쟁기풍으로 조국수호도 건설도 함께 해나가는 군민일치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정치는 창조와 변혁의 유리한 객관적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
그 어떤 풍파가 몰아쳐도 정치제도가 언제나 안정되여있고 조국방선이 철벽이면 창조와 건설의 속도도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 선군정치는 유일초대국의 침략책동도 단호히 제압해나가는 무적의 군력을 다져놓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불패의 성새를 쌓았다. 무적필승의 군력이 있어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 무수한 창조물들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인민의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꽃펴주는 터전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는것도, 우리 인민이 찬란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찬 로력투쟁을 벌려나가고있는것도 강한 군력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미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과 악랄한 경제봉쇄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불패의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긍지를 안고 경제건설에서도 다시한번 영웅조선의 슬기와 기개를 떨칠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2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는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며 주체혁명위업이 전면적으로 완성되여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창조와 변혁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선군시대는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요구이다. 그러나 모든 나라들에 다 들어맞는 경제부흥의 유일처방,만능방식이란 있을수 없다. 참다운 민족적번영은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기 식으로, 자기 인민의 힘과 지혜, 자기 나라의 토대에 의거하여 이룩되는 번영이다.
선군정치는 우리의 힘,우리의 식으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고 모든것이 흥하게 하는 진로를 밝혀주고있다. 국방공업에 우선적인 힘을 넣고 그에 기초하여 경제전반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선군의 원리를 구현한 우리 식의 경제건설방식이다. 이것은 국방공업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중공업위주의 경제구조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과 제국주의자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고있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실천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이 치렬한 반제투쟁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 미제는 우리 나라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한 경제봉쇄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그러나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장엄한 대진군은 이 땅우에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오고 그 누가 뭐라고 하든 끝까지 자기 식, 자기 힘으로 강성대국을 일떠세워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선군시대는 우리 조국의 전면적개화발전이 이룩되는 시대이다.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균형적으로,비약적으로 발전할 때 펼쳐지게 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였을뿐아니라 정치,경제,문화를 비롯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져나가게 하고있다.
선군시대에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되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세계가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우리 조국은 당과 군대와 인민이 자기 령도자와 뜻과 생사를 끝까지 같이하는 운명공동체로 위력떨치고있다.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나라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선군시대에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놓은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그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져 여러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고있다.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가 추진되고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와 같은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세계적인 대걸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비롯하여 수많은 시대의 명작들이 창작되고있다. 혁명적군인문화가 끊임없이 사회에 흘러들어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사회주의적생활문화가 꽃펴나고있으며 민족문화유산이 옳게 계승발전되고 민족의 우수성이 전면적으로 발휘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고있는 오늘처럼 격동적인 시대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다.
선군시대는 만년대계의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시대이다.
조국과 민족은 영원하다. 창조와 건설은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가 선군시대를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라고 긍지높이 자부하는것은 단순히 최악의 역경속에서 새로운 비약의 길을 열어놓았다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시대의 모든 창조물들이 다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만년대계의것이라는데 선군번영기의 폭과 심도가 있다.
선군정치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혁명적인생관을 구현한 정치이며 미래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뜨거운 총쥔 혁명가들을 기둥으로 하는 정치방식이다.
미래를 사랑하라, 이것은 선군시대에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에 맥박치는 정신이다. 후대들을 위하여 고귀한 피와 땀을 바친 우리 시대 인간들의 영웅적위훈은 가는 곳마다 일떠서는 대규모의 수력발전소들과 자연흐름식물길들을 비롯한 무수한 창조물들에도 어려있으며 구월산과 칠보산,룡문대굴을 비롯하여 인민의 유원지,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조국의 명산,명승지들에도 깃들어있다.
비록 자기 대에는 락을 누리지 못한다 해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신념화하였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모든 고난을 달게 여기며 천지개벽의 력사를 펼쳐올수 있었다.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이어져온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앞으로도 영원할것이다.
현대조선의 또 하나의 기적으로 력사에 새겨지게 될 선군번영기야말로 그 방식과 폭과 심도에 있어서 더없이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이다.
3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모든 전선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고있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날을 따라 그 면모를 새로이 하는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매우 어렵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선군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는 혁명의 수뇌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끝없이 휘황찬란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조국,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는 향도자이다.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정확한 부강조국건설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의 창조력과 나라의 잠재력을 조직동원해나가는 혁명의 수뇌부의 비범한 령도력은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일찌기 조선을 누리에 떨치시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창조와 변혁의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혁명의 북소리높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던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 조국땅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전변과 기적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아래 이룩된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비상한 애국의 열정과 조국의 미래에 대한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선군의 위력,사상의 위력으로 빛나게 구현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창조정신은 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인류지성이 도달한 최고의 수준으로, 후세에 남길수 있는 만점짜리로 되게 하는 높은 목표와 요구성에도 구현되여있고 최단기간내에 최대의 성과를 이룩해나가는 놀라운 전개력에도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대중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령도력은 선군장정의 길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현지지도로정은 난관을 맞받아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지름길을 밝혀준 빛나는 행로이며 놀라운 담력과 수완으로 이 땅우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안아오신 잊을수 없는 로정이다.
창조의 전설적영재를 강성대국건설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방침들은 언제나 희한한 현실을 펼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산악도 떠옮기는 창조의 영웅부대로 위력떨치고있는것이다.
선군시대의 창조와 변혁은 일심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추동되는것으로 하여 더없이 거창한것으로 되고있다.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끊임없는 부강발전을 이룩해가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대오를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고있다. 령도자는 조국번영의 위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군대와 인민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며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여기에 선군조선의 모든 기적창조의 비결이 있다.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더욱더 커다란 걸음을 내짚고있다.
21세기는 일심단결의 선군혁명대오가 엮어나가는 강성대국건설의 영웅서사시로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선군시대의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는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영원한것으로 되고있다.
튼튼한 물질적토대와 잠재력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담보해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며 나라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주요공업부문들이 활성화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고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가 추진되고있으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농업생산이 빨리 늘어나고있다. 최근년간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우리의 과학기술은 민족의 재부로,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능력있는 창조의 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더없는 재부로 된다.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변화된 환경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 세기를 개척하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낸 혁명대학과정이였다. 이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풍부한 투쟁경험, 높은 지식수준과 능력,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가는 기질과 묘리를 체득하게 되였다.
우수하고 강력한 민족기술인재력량과 능력있는 사회주의건설자의 대군, 튼튼한 물질적토대, 이것이 우리 조국의 휘황한 발전전망을 확고히 담보해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지만 반제군사전선에서와 마찬가지로 경제과학전선에서도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이 달려있고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속에 자신의 행복한 생활과 희망찬 미래가 담보되여있다는 철의 신념이 우리 천만군민을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도록 추동하고있다.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으로 내달려 락후한 식민지반봉건국가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전통은 새 세기에도 계승되고있으며 앞으로도 꿋꿋이 이어질것이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선군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로 조국력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