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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149)
   가금업의 새 력사를 알리는 《특별비행기》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을 벌리던 주체42(1953)년 1월 어느 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급히 띄우도록 하신 비행기가 창공높이 날아올랐다.

전쟁승리를 확신하신 주석께서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히 먹이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외국에서 구입하도록 한 좋은 오리종자알들을 날라오기 위한 비행기였다.

일군들은 원래 그 오리알들을 전시조건에서 안전하면서도 값이 눅은 철도로 운반해왔으면 하는 의견을 그이께 말씀드렸었다.

그때 주석께서는 인민들을 잘살게 하기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항공이 위험하면 그쪽 방향에 대공화력을 집중하여 철저히 보위하도록 하라고 하시면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미제와의 가렬처절한 격전이 한창이던 조선의 하늘가에 전투기가 아니라 오리알들을 실어오기 위한 비행기는 이렇게 떠오르게 되였다.

멀어져가는 비행기를 오래도록 바라보는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주석에 의하여 전화의 나날에 가금업의 새 력사를 알리는 《특별비행기》가 날으는 혁명전설이 태여났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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