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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개수공사 60돐기념우표 발행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라의 첫 대자연개조사업인 보통강개수공사 60돐기념우표가 발행되였다.

해방전 평양의 보통강은 해마다 장마철에 조금만 비가 와도 큰물이 나서 수많은 농가와 농경지가 물에 잠기여 이 지역 사람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주었다.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5월 21일 몸소 공사현장에 나오시여 력사적인 첫삽을 뜨시였다.

이날 공사가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자연개조사업의 첫 봉화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주석의 말씀에 무한히 고무된 평양시민들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불과 5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보통강개수공사 60돐 기념》이라는 글이 씌여진 우표에는 평양력사의 나날과 더불어 보통강일대에 펼쳐진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이 반영되여있다.

우표는 천리마거리를 비롯한 웅장화려한 거리들과 인민문화궁전,평양체육관,창광원 등 즐비하게 일떠선 체육문화,봉사시설들을 통하여 보통강과 그 일대의 전변을 보여주고있다.

우표의 액면은 12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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