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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새로 건설된 평양음악대학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평양음악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장이 평양음악대학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한 보고를 드리였다.

군인건설자들이 2년사이에 대동강반의 5정보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일떠세운 대학은 기본교사,전과교사,보조청사, 800석의 음악당, 여러개의 강당들, 기숙사,체육관,문화후생시설들을 비롯한 모든 교육조건들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는 음악예술교육의 전당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축물형성과 내부구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리여있는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평양음악대학은 창립후 지난 57년간 유능한 예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주체예술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대학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의실들과 전공개별수업실들, 각이한 크기의 강당들과 체육관,기숙사의 식당과 호실들, 품위있게 꾸려진 음악당 등 여러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현대적인 대학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군인건설자들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짧은 기간에 건설공사를 끝낸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의 미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하여서는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여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면 우리 당은 억만금도 아끼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거기에서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생들을 재학기간 높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소유한 재능있는 예술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교원들의 자질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높이며 보다 훌륭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용철,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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