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건축미학토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건축사상의 독창성과 생활력, 나라의 건축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구현방도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해설론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0(1991)년 5월 2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건축예술론》을 발표하시여 건축을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시키고 우리 식으로 창조할데 대한 문제, 건축창조에서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을 구현하고 민족적특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킬데 대한 문제, 건축의 질과 경제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를 주체건축창작의 근본원칙으로 제시하시였다.
국가건설감독상 배달준, 건설건재공업상 동정호를 비롯한 많은 토론자들은 이 원칙들은 사회주의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고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원칙으로서 우리 건축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하는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데 대해서와 이를 빛나게 구현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도시건설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확고히 세우며 인민성을 구현하여 도시와 농촌마을을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게 계통적으로 발전시키는것과 함께 도시형성에서 조형예술성을 더욱 높이고 도시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골격구조의 신축적구성을 적극 따라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건재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의 개건현대화를 힘있게 추진시키고 현대적인 일반건재와 마감건재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생산보장하는 등 이 부문의 전반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가져올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수도건설에서 평양시건설총계획을 바로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건설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밀고나가며 수도의 수림화,원림화를 위한 사업 등을 적극 추진시키는것과 함께 모든 도시와 농촌마을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도로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내각부총리 전승훈과 내각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건축,건설,건재,도시경영,국토환경보호부문 설계가,기술자,교원,연구사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