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가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무엇보다도 이 기간에 산림조성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2,100여정보의 면적에 나무를 심었으며 135정보의 수종이 좋은 나무모밭을 조성하였다.
또한 50km의 포장도로대보수와 10km구간의 도로기술개건을 하고 평양-강동사이의 도로와 평양-향산관광도로를 비롯하여 120km의 도로주변에 6만 2,000여그루의 느티나무,은행나무들을 심었다.
강하천부문에서는 11정보의 호안림을 조성하였을뿐아니라 2km의 제방대보수와 4,000여㎡의 제방석축공사, 1,500여㎥의 강바닥파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시주변 협동농장들에서도 3만여그루의 과일나무를 심고 19정보의 풀판을 조성하였으며 많은 랭습지를 개량하였다.
이밖에도 거리와 마을,일터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으로 벌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