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는것은 인민들에게 강요되는 불행과 고통을 가시고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현실적인 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매국반역정치로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반역세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은 미제의 지배와 예속화정책이다.
그런데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한나라당》은 6.15통일시대인 오늘에 와서도 미제의 강점과 지배를 적극 비호두둔하고 미국의 옷섶에 매달리는 매국정치를 일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력대파쑈독재《정권》들의 폭압밑에서 헤아릴수 없는 희생과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은 범죄의 과거력사를 되살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자들은 저들의 조상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 반성할 대신 그 무슨 《정통성》과 《우익의 유산》을 떠들며 과거독재세력의 파쑈폭압통치를 공공연히 비호두둔하고있다.
《한나라당》것들은 말끝마다 저들이 인민들을 위해 그 무엇을 할듯이 생색을 내고있지만 실지로는 당파의 리익만을 앞세우며 인민들의 불행을 철저히 외면하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반대하고 북남대결을 조장시키면서 민족적불행을 눈덩이 불쿠듯 하고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자주통일 그자체를 반대하고있다. 이들은 아직까지 6.15공동선언을 지지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있으며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북남대결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론설은 반보수대련합의 형성은 남조선인민들이 불행과 고통의 화근을 뿌리뽑고 자주적삶을 누리기 위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