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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개건된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공연 관람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건된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과 당 및 군대의 책임간부들, 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교향악단 예술인들은 이날 관현악 《백두의 말발굽소리》,《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챠이꼽스끼작곡 《이딸리아기상곡》, 쇼스따꼬위츠작곡 《축전서곡》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으며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교향악단 창작가,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교향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교향악을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는 수많은 기념비적명작들을 창작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교향악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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