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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자련대의 강화는 통일위업실현의 담보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끼리》리념따라 발전하는 통일위업을 더욱 줄기차게 떠밀어나가자면 해내외통일애국력량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론설에서 해내외3자련대를 강화하는 바로 여기에 민족자주통일위업실현의 길이 있다고 하면서 3자련대의 강화는 민족주체적인 통일애국력량의 위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해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이 조국통일이라는 하나의 공동목적아래 굳게 뭉쳐 련대련합을 강화발전시켜나갈 때 민족주체의 위력과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자주통일위업은 신심드높이 전진하게 된다.

북,남,해외3자련대의 힘이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은 이미 통일운동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사이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가는것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매우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현실에서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의 광란적인 전쟁연습과 대결소동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근본요인이며 나라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로 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매국세력에 대해서는 그 어떤 환상도 가질것이 없다.

북과 남,해외의 강력한 3련대련합으로 하루빨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요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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