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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설을 한면에 걸쳐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신 80돐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로정을 개척하신 50돐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우에 의의깊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ㅌ.ㄷ》결성 80돐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로정개척 50돐은 불멸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위업완성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군혁명총진군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다.

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필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심화발전되였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실천속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검증되였습니다.》

혁명위업의 계승은 전통과 업적의 계승이다. 혁명의 개척기에 창시된 혁명전통이 순결하게 계승되여나가려면 전통자체가 위대하여야 한다. 위대한 전통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 오늘의 세대뿐아니라 후대들에게도 투쟁의 지침을 주고 혁명정신을 심어주는 위대한 전통을 만년초석으로 하는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 《ㅌ.ㄷ》의 결성으로부터 시작된 우리 혁명의 개척과 함께 창시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선군의 원리를 내놓으시고 그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시였으며 피어린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나가는 간고한 투쟁속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시하시였다.

《ㅌ.ㄷ》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80성상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불패의 위력을 떨쳐온 가장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우리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고 미제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의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거연히 일떠세웠다. 백두의 혁명전통에 일관되여있는 사상과 정신은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에서 언제나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준엄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자기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그 불패성과 견인력이 뚜렷이 검증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나갈 때 혁명과 건설이 심화발전됨에 따라 제기되는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실천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오늘 선군시대에 와서도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시대 혁명의 주객관적조건은 지난 시기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력사가 21세기에 들어선 오늘의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혁명투쟁의 양상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시된 지난 세기 초엽에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것으로 특징지어지고있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고 세대는 바뀌고 시대도 달라졌지만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의 지위와 역할은 변함이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날로 장성강화되는 인민대중의 반제혁명위업에 걷잡을수 없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세계화》와 《반테로전》의 간판밑에 자주적인 나라와 인민들의 투쟁을 말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에 의하여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비극적인 사태가 끊임없이 빚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선군전통을 창시하신 업적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해나가는 선군의 원리가 구현되여있는 혁명의 영원한 지침이다.

혁명전통의 생명력은 거기에 관통되여있는 사상과 철학의 심오성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위대한 혁명철학을 리념으로 하는 전통과 업적은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

총대중시의 철학적원리는 백두의 혁명전통에 일관되여있는 사상적재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한 총대혁명의 원리를 확립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것, 혁명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총대를 앞세우고 군사를 중시해야 한다는것이 선군의 원리이고 공식이다. 선군의 이 원리를 근본초석으로 삼고있는것으로 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이 그처럼 위력한것이다.

백두의 총대중시의 원리는 자주시대의 요구와 사회주의위업의 먼 앞날까지 내다본 선견지명있는 혁명철학이다. 총대중시사상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모든 로선과 정책,전략전술의 핵으로,출발점으로 되였다. 선군의 원리에서 당,군대,국가건설의 근본지침이 마련되고 사상중시와 단결의 전략이 확립되였으며 사회개조,인간개조,자연개조의 가장 곧바른 지름길이 밝혀지게 되였다.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그 어느것이나 백두의 총대중시의 원리에 기초하지 않은것이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모든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삼고계시는 선군사상도 항일의 총대중시의 원리를 구현한것이고 인민군대를 기둥으로,주력군으로 하여 선군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것도 백두의 선군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우리 혁명에서 백두의 혁명전통과 선군위업은 뗄래야 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어 총대중시와 더불어 끝없이 이어지는 선군혁명위업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선군위업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끊임없이 전진하며 승리해나갈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의 혁명적단결을 동지애로 일관된 위력한 단결로 되게 하는 영원한 초석이다.

혁명이 전진하는 과정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강화되고 그 위력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이다. 혁명의 대는 곧 일심단결의 대이며 혁명전통의 영원성과 생명력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대가 어떻게 이어지는가에 따라 담보되게 된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일심단결의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던 나날에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먼저 얻으시고 그다음에 무장을 갖추시였으며 동지적단결의 위력으로 항일무장투쟁을 이끌어오시였다. 일심단결은 모든 승리를 안아온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였다. 조선혁명은 백두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억센 뿌리로 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고 그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이자 곧 백두의 일심단결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여온 력사이다. 이 자랑찬 로정에서 조선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대오는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하나의 동지의 세계를 이루고있다.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뭉친 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단결의 근본핵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는것이 우리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오늘의 시대는 군력과 단결에 의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리되는 시대이다. 백두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선군시대 혁명적단결의 근본초석으로 삼고있는 우리 혁명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다. 우리 혁명에서는 천만년세월이 흘러가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백두의 일심단결의 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이 땅우에는 위대한 단결의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게 될것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혁명의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담고있는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영원한 백승의 무기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영원성과 생명력은 선군혁명의 업적과 경험의 보편성과 진리성에 의해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선군혁명의 업적과 경험들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혁명의 합법칙성이 구현되여있다. 이 업적과 경험들은 우리 세대와 후대들에게 혁명투쟁의 교훈을 주고 승리에 대한 신념과 혁명의 방법론을 가르쳐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의 원리에 기초하시여 당보다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다.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키우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정권을 건설하고 보위하며 사회적변혁을 이룩해나가는 경험,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경험과 업적들이 우리 혁명에서 창조되였다. 선군혁명의 업적과 경험들에는 우리 시대가 새롭게 요구하는 절박한 문제들이 해명되여있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침들이 담겨져있다. 그것으로 하여 이 투쟁경험들은 수십년전에 창조된것이지만 시대적보편성을 띠고있고 반제반미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시대,사회주의위업이 높은 발전단계에 이른 오늘에도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간고한 선군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백두의 혁명전통에 담겨진 선군의 풍부한 경험과 업적이 있었기에 우리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추호도 동요하지 않았고 강성대국건설의 길에서 사소한 헛갈림도 없었다. 선군혁명의 위대한 업적과 경험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신심에 넘쳐있었다. 격동하는 혁명의 시대,반제자주위업이 요구하는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들을 담고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은 영원히 선군혁명위업의 백승의 무기로 위력떨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에 《ㅌ.ㄷ》를 결성하시고 주체사상과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시하여 주체혁명위업의 밝은 전도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천년미래를 내다보시며 선군조선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마련하시여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놓으시고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2

조선혁명은 력사와 전통이 위대하고 그 계승이 철저한 필승불패의 혁명이다.

혁명위업이 승리하는 과정은 혁명전통이 계승발전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위대한 계승이 있어 력사와 전통이 빛나고 혁명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시종일관 견결히 옹호고수하였으며 그것을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혁명전통계승문제를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근본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대한 수호자이며 계승자이시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에서 혁명전통은 생명선으로 된다. 전세대가 없이 오늘의 세대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혁명의 개척기에 창시된 전통과 업적의 계승을 떠나서 혁명위업의 전진과 완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혁명의 첫 세대들처럼 위대한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고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철벽으로 다지며 주체의 선군위업을 처음으로 개척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수 있다.

주체의 선군위업은 백두산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선군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대와 세대,세기와 세기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되고 전면적으로 계승되여왔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의 력사이자 곧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빛나게 계승해온 력사이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로정을 개척하시고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이어갈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시고 이 땅우에 혁명전통계승의 장엄한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생명선으로 규정하고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이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백두의 혁명전통을 더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일관한 혁명령도원칙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위업이 승승장구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의 견결한 수호자이며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의 제일옹호고수자들의 대오,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선군혁명의 강력한 수호자이다.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인 인민군대를 혁명전통의 견결한 옹호고수자들로 어떻게 키워나가는가 하는데 선군위업의 전도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달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우리 조국을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 나날은 인민군대를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열혈의 선군혁명투사들의 대오로 키워오신 불멸의 령도로 수놓아져있다.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전통의 견결한 옹호자로 키우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은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과 산세험한 1211고지와 351고지의 령길에도 새겨져있으며 전군에 세차게 타오르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에도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준비되고있으며 모든 장병들이 항일혁명의 첫 세대들처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있다. 우리 혁명에서 수뇌부와 백두의 혁명전통,혁명무력은 뗄래야 뗄수 없는것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뇌부가 있어 백두의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이 있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슬하에서 백두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체질화한 인민군군인들은 오늘 선군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에서는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백두의 혁명전통이 줄기차게 계승되고 이 땅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현실은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혁명전통계승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수뇌부의 세련된 령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의 참다운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시여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혁명이 계승되여나가는 과정은 혁명의 대가 이어져나가는 과정이다. 사람들의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적인 선렬들이 있고 그들이 이룩한 전통과 업적이 있다고 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는것도 아니며 사회주의제도가 세워졌다고 하여 후대들이 건전한 사상의식을 가지게 되는것도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모셔야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의 참된 계승이 있고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받은 혁명적인 새 세대들이 자라나게 된다. 이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사와 우리 나라의 현실이 가르치는 혁명의 철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력량으로 준비시키는것을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략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청년운동발전의 귀중한 경험들을 이룩하시였다. 청년동맹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 내세우고 청년동맹사업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키도록 한 경험,우리 군인들을 선군시대 청년전위의 전형으로 내세우고 모든 청년들이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수뇌부가 창조한 경험들은 항일의 청년중시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시대 청년운동발전과 청년교양에서 이룩한 귀중한 재부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하였던 최근 10여년간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우리의 청년대오에 꽉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로 준비시키는데서 새로운 일대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

사적리정표로 되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속에서 항일의 수령결사옹위의 찬가들이 높이 울려퍼지고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널리 애독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격동적인 시대에 우리 혁명의 3세,4세들은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혁명하기를 좋아하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새 세대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하는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선군시대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가시는 세련된 령도자이시다.

혁명의 승리는 정신력의 승리이다.백두의 혁명전통이 천금보다 더 귀중한것은 거기에 우리 혁명의 근본원동력으로 되는 사상정신적인 재보가 담겨져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항일혁명투쟁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낳은 혁명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사생결단의 혁명정신이며 단두대와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는 백절불굴의 강의한 의지이다. 이 정신이야말로 총대혁명의 첫 세대들이 우리에게 넘겨준 정신적유산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키시고 온 나라에 항일유격대식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하는 모든 영웅적위훈의 바탕에는 백두의 혁명정신이 놓여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조국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가 높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정신의 최고정화를 이루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의 창조자로 되게 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높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훈을 세우게 하였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을 강대한 나라,영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혁명이 멀리 전진한다 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전통이 흐려지거나 훼손되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 당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지난 수십성상 혁명의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뚫고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자랑차게 수놓아왔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해나갈 때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은 혁명의 천만리길을 헤쳐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으로 체득한 진리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심과 의지는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에도 변함이 없었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는 오늘에 와서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가 김일성민족의 국보중의 국보로,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으로 더 훌륭하게 꾸려지고있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선군혁명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력사적시기에 혁명전통계승문제를 더욱 강하게 내세우고 일관하게 밀고나가고있는 여기에 백두의 혁명전통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충실성이 있고 선군조국의 백승의 기상과 선군위업의 밝은 전도가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시원과 빛나는 계승의 력사가 하나로 잇닿아있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전통이다.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백두산이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백두산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은 수령님의 혁명전통이고 장군님의 혁명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시원이 열린 백두의 혁명전통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여나가고있는것은 선군조선의 크나큰 행운이고 긍지이며 자랑이다.

3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 선군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전인민적인 영웅적진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열쇠가 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선군위업을 완성해나가는데서 백두의 혁명전통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매우 크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일수 있고 대를 이어 강력한 혁명대오를 꾸려나갈수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선군혁명의 밝은 전도를 빛나게 개척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며 그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불패성이 있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우리 혁명의 력사를 수령결사옹위의 력사로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핵을 이룬다.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 마음은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한결같아야 하며 죽으면 죽을지언정 한번 다진 맹세는 추호도 변치 말아야 한다는것이 항일혁명선렬들의 좌우명이였다. 이 불변의 신념을 뼈와 살로 새긴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은 삶의 순간순간을 수령결사옹위로 빛내여왔다. 백승은 저절로 이룩되지 않는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상은 항일의 수령결사옹위전통의 빛나는 계승으로 하여 떨치는 기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천만군민의 운명의 수호자이시고 투쟁과 삶의 기둥이시며 단결의 영원한 중심이시다. 40여성상을 헤아리는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에서 시작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선군혁명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확증된 단결의 이 철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할수 없다.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략과 담력으로 싸워이기는 최강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는 백두밀림을 진감하던 수령결사옹위의 진군나팔소리에 언제나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그 어떤 모진 광풍이 휘몰아쳐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하며 선군시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선군혁명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백두의 혁명전통이 창시되고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력사는 곧 총대중시사상,군사중시사상의 승리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항일혁명투쟁은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한 첫 위대한 혁명이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총칼을 휘두르는 원쑤들에게는 총대로 섬멸적타격을 안겨야 한다는 강의한 의지와 멸적의 투지가 관통되여있다. 혁명승리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은 오늘도 래일도 우리가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통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생사운명을 판가리하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을 벌리고있다.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을 지키는가 아니면 노예로 되는가 하는 결사전에서 필승의 무기는 백두에서 뿌리내린 총대중시사상에 있다.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백두산에 올라가보고 백두의 눈보라길을 헤쳐봄으로써 누구나 백두산을 알고 백두의 눈보라맛을 아는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쳐부실 멸적의 투지를 안고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결사전을 벌려온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나갈 때 우리는 오늘의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긍지높은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 우리는 백두밀림에 시원을 둔 군민일치의 미풍,원군기풍과 원민기풍이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길에서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것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미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순탄하지 않다. 그러나 천만시련이 막아나서도 백두의 눈보라만리,혈전만리길을 헤치며 피와 땀으로 영웅적투쟁사를 창조해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승리의 신심드높이 싸워나간다면 우리는 이 땅우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높이 발휘하여온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당의 경제강국건설로선을 결사관철하는 기풍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할 때에 높이 발휘되게 된다.

우리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이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원대한 포부와 승리의 신심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갈 때 우리에게는 그 어떤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대중정치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벌려 준엄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대담한 공격전으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의 승리의 열쇠는 우리 일군들이 쥐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항일혁명의 열혈충신들인 김책,오중흡동지처럼 혁명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며 우리앞에 나선 혁명과업은 헤아릴수 없이 방대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승리의 기발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21세기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주체의 선군위업이 승승장구하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는 영광의 세기로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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