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중앙과학기술축전이 2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은 최신과학기술성과토론회,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성과발표회, 도해전시회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근로자들은 이에 앞서 진행된 도,시,군 과학기술축전에 수만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내놓았다.
중앙과학기술축전에서는 여기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5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농산,전력,금속,철도운수 등 19개의 분과들에서 발표되였다.
축전에서는 첨단 및 기초과학기술분야들과 중요부문 기술공학을 발전된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소개되고 경험들이 교환되였다.
축전에서는 새로운 다수확논벼품종의 육성과 재배기술, 새형의 수평팔탑식기중기를 비롯한 5건이 특등을, 풍력발전기의 최적효률 및 정상운영에 대한 기술적대책 외 51건이 1등을 쟁취하였다.
제21차 중앙과학기술축전 페막식이 5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내각부총리 로두철과 교육상 김용진, 국가과학원 원장 변영립, 관계부문 일군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중앙과학기술축전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축전참가자들에게 축전컵과 메달,증서가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