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5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국광복회창건 70돐 기념사설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조국은 영원히 단결의 위력으로 부강번영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심단결은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나가는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단결의 길,승리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가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고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신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을 망라하는 가장 포괄적이며 전일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다.조국광복회가 창건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단결의 기치밑에 개척된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찌기 혁명적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고 단결을 위한 투쟁속에서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시여 우리 혁명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단결의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한것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이 넓은 포옹력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의 나날 전민족적단결의 참다운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한평생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며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를 가슴뜨겁게 새기며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지난날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나갈것입니다.》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과 혁명의 승리는 전적으로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칠 때 담보된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때로부터 7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이 장구한 나날은 하나의 중심,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 영광스러운 년대기이며 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다.

항일대전에서의 승리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전체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안아온 일심단결의 승리였다. 우리는 해방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통일전선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였으며 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과 두단계의 복잡한 사회혁명수행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한없이 넓은 도량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민족대단결의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그 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덕망의 결정체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철학도 일심단결의 철학이고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길도 인민들과 병사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져있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심으로써 선군시대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와 당과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로,운명공동체로 되고있다. 전당이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사상과 뜻,운명을 함께 하며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하여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한 이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도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와 높으신 권위,고매한 덕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것이 전체 조선민족의 막을수 없는 지향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단결의 전통이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순결하게 계승되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그 생명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일심단결의 영원한 중심이시고 모든 승리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혁명의 명맥은 굳건하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단결의 길,승리의 길로 주체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혁명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지만 우리에게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반석같이 다져진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운명공동체를 이룬 일심단결만 있으면 령토는 작아도 무적의 강국으로 빛을 뿌릴수 있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으며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의 신념이다.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상징이고 존엄이며 미래이다.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단결의 위력으로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일심단결의 나라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혁명의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 과감히 떨쳐나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것처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려는것이 오늘 조국광복회창건 70돐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지는 신념의 맹세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당,대중의 혼연일체의 최고뇌수로 천세만세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력사는 아직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같이 과학적인 사상리론과 비범한 정치실력,한없이 고매한 인덕을 지니시고 언제나 동지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만민이 한결같이 칭송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의 력사속에 우리 일심단결의 끊임없는 공고발전이 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혁명의 길을 헤치시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고귀한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사선천리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위해 바치신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비롯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창조하신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경험들과 투쟁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식대로,수령님뜻대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영원히 수령님의 력사가 흐르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는것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심장이시고 미래이시며 시대와 력사의 앞길을 밝히는 21세기의 태양이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전면적으로 계승되고 빛나게 완성되여나가고있다.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할데 대한 조국광복회의 숭고한 리념이 성과적으로 실현되여나가고있는 긍지높은 현실도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김일성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펼쳐주고있으며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오고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지니고 장군님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 80년전 화전의 언덕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변치 않을 맹세로 심장을 끓이던 《ㅌ.ㄷ》의 열혈투사들의 한별옹위정신으로 싸워나가야 한다. 순간을 살아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살고 한생을 바쳐도 결사옹위의 길에서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위하여야 한다.

오늘 미제는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더욱더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비렬한 심리모략전을 비롯하여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에 혁명적공세로 맞서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기질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위협과 도전,모략과 간섭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인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왔다.

우리는 미제의 반공화국책동에 언제나 경각성을 높이고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고수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의 전통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문제를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관점,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강화의 견지에서 예리하게 보고 대하며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사소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절대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나가던 항일전의 그 나날처럼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일심단결의 혁명적진군이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천지개벽도,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영웅적위훈도 단결의 위력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온 나라에 단결의 기상이 약동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관철의 정신,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일군들과 생산자대중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지혜와 열정을 합치고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과감히 전진해나가야 한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며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는것은 우리 세대가 맡고있는 더없이 신성한 의무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경륜이 있고 온 겨레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우리는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 땅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이 조국해방성전에 떨쳐나섰던 그때처럼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의 장래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올해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겨레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하고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놓아야 한다.

위대한 전통을 만년토대로 하여 전진하는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항일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변함없이 계승되고 간고한 시련속에서 더욱더 공고해진 위력한 일심단결을 가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