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그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로작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위업이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5월 5일에 로작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론증하시고 혁명하는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인민을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명시한 로작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언제나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로작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공고히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길을 밝혀준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공고발전되여온 사회주의라는것을 밝혀주시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게 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로작은 또한 사회주의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 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사회를 떠밀어나가는 주체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단결되여야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오늘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