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5.1절기념 평양시근로자들의 련환모임에 참가한 남조선로동운동단체대표단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만경봉에 올라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학생소년들의 과외교양의 전당으로 훌륭히 꾸려져 후대교육사업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궁전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고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통일조국의 미더운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은 또한 주체사상탑과 개선문,국제친선전람관 등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