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전세계 근로자들의 명절 5.1절에 즈음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오늘 이남로동대중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로동해방을 위한 대중적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 1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땅의 로동대중도 외세에 의해 짓밟힌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진정한 로동해방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속에서 변혁운동의 주력군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로동대중은 세기적숙망인 로동해방,계급해방을 이룩하지 못하였으며 민족최대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실현하지 못하고있다.
우리의 로동대중과 근로민중은 장장 60년나마 지속되는 미국의 식민지지배로 하여 민족적자주권과 민주,민권,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은 《한나라당》의 발광적인 《정권》강탈책동을 배후조종하면서 로동대중을 비롯한 우리 민중의 존엄과 생존권을 참혹하게 유린한 파쑈독재의 암흑기를 재현하려고 교활하게 획책하는 한편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울 무모한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로 향한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날뛰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지배를 끝장내고 친미매국세력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중이 진보개혁의 꿈도, 6.15시대의 승리적전진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땅의 로동대중은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국의 치욕스러운 강점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