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4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가 무려 160여차에 달한다.
그중《U-2》고공전략정찰기들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거의 매일과 같이 있었다. 15일과 21일,25일에만도 각각 2대의 이 정찰기들이 덕적도서쪽 120㎞일대상공과 포천, 속초일대상공을 왕복비행하였다.
12일에는 해외기지에서 리륙한 《RC-135》전략정찰기가 조선측 종심지역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하였다. 또한 20일과 26일에는 《EP-3》전자정찰기들이 대부도,강릉지역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의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전자정찰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리고 《RC-12》,《RC-7B》를 비롯한 각종 전술정찰기들이 여러 날에 걸쳐 하루 평균 5차례이상이나 덕적도,포천,린제,속초일대상공을 주야로 왕복비행하면서 공중정탐행위를 광란적으로 벌렸다.
미제는 북남상급회담이 진행되는 21일부터 24일까지 수십대의 정찰기들을 내몰아 공화국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