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을 세계최대최악의 인권유린자, 인권의 첫째가는 원쑤로 락인찍고 그 진상을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미국은 인권유린의 원흉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안에서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 녀성인권과 어린이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국에서는 거주지, 돈이 없다는 리유 등 각종 선거제한조치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선거권을 빼앗기고있다.
미국은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금지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몇 안되는 나라들중의 하나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비준하지 않고있는 두개 나라들중의 하나로 되고있다.
신문은 미국은 국내인민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뿐아니라 다른 민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데서도 으뜸이라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오늘 미국은 《인권외교》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지배를 위한 주요대외정책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해 갖은 책동을 일삼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중세기적고문을 가함으로써 가장 악착한 인권범죄를 저지르고있다.
미국은 오늘 세계 곳곳에 감옥들을 만들어놓고 현대과학기술까지 도입하여 중세기의 교형리들도 무색케 할 악착한 고문학대만행을 감행하고있다. 관따나모의 미해군기지감옥과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형무소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수용소들과 감옥들에서 감행하고있는 미군의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은 현대국제법의 인도주의적원칙들과 국제인권법에 어긋나는 극악한 인권범죄이다.
미군은 국제법상 엄격히 금지된 성고문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가혹하게 짓밟고있는것도 미국이다.
신문은 미국이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른다면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