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정촌천연흑연광산 준공식이 27일 현지에서 있었다.
준공식에는 민족경제협력련합회 부회장 김춘근과 관계부문 일군들, 광산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박양수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광업진흥공사대표단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민족의 통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정촌천연흑연광산준공식을 진행하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북과 남이 공동의 노력으로 건설한 이 광산은 북남광물자원개발의 시발점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 리념밑에 경제협력사업을 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앞길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현대적인 광산설비들의 운영과 관리를 짜고들어 흑연생산을 정상화해나감으로써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업에 기여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