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제1중학교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3(1984)년 4월 28일 학교를 현지지도하신 날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22년전 이날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학교를 찾으시여 교육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교육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마련하시고 평양제1중학교를 잘 꾸릴데 대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교육내용구성으로부터 교육강령편성,교원들의 실력제고,교육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평양제1중학교를 수재양성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귀중한 말씀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학교(연건평 2만 8,000여㎡)는 최상의 교육조건을 갖춘 수재양성기지로 발전하였다.
학교에는 수백종의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비품들, 400여종에 수천점의 실험기구들, 근 20개의 각종 실험실습실들과 음악실,체육무용실,수영관 그리고 높은 교육수준에 맞는 도서관 등 모든 교육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학교에서는 지난 20여년간 수재양성을 위한 앞선 교육내용과 방법을 교수에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앞장에서 당당히 떠메고나갈수 있는 수많은 인재들을 키워냈다.
세계적인 콤퓨터바둑선수권대회에서 3련승을 쟁취한 프로그람개발자들과 수학,물리학,생명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해나가는 20대의 박사,청년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수백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도 이 학교의 졸업생들속에서 나왔다.
지금 학교에서는 수재양성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하여 과학적인 교수교양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