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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건군절경축야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25일 저녁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한 수도 평양의 야회장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따라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창건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년학생들로 성황을 이루고있었다.

야회장들에 《조선아 이 자랑 노래하자》의 선률이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을 담아 경축의 춤바다,환희의 춤물결을 펼쳐나갔다.

청년학생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선군전위투사가 될 굳은 결의를 안고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의 춤바다를 끝없이 이어나갔다.

평성시,원산시,사리원시,함흥시,강계시,혜산시를 비롯한 시,군들에서도 경축야회들이 진행되였다.

환희에 넘친 야회장들에서 청년학생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에서 선군청년전위들의 영예를 떨쳐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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