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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4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오직 손에 무장을 잡고 혁명의 길에 나설 때만이 조국의 독립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안겨주는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생활의 진리, 투쟁의 진리를 우리 식의 독특한 풍자적인 진실한 형상으로 새겨주는 혁명연극 《성황당》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성과 예술적감화력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윤이상음악당에서는 경축음악회 《전사들은 영광드리네》가 있었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남성독창 《조선의 장군》, 녀성민요독창 《먼저 찾아요》, 관현악 《최전연길 백마흔아홉굽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종합교예공연은 뜻깊은 건군절을 맞이한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에게 혁명적랑만과 깊은 정서,전투적기백과 새 힘을 북돋아주었다.

함경남도,황해북도,자강도,함경북도,량강도예술단, 평안북도예술선전대를 비롯한 각 도예술단,예술선전대 예술인들도 이날 경축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관현악 《정일봉의 우뢰소리》, 녀성독창과 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혼성2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합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공연무대들을 장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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